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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사업본부가 단체야구관람으로 본부 화합에 나섰다.특수사업본부는 5월 4일 소속 임직원 및 가족 등 440여 명이 함께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응원했다. 특히 이번 야구관람에는 S&T그룹 최평규 회장도 참여해 임직원들과 열띤 응원을 함께 했다. 단체야구관람은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풀어줄 뿐만 아니..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4조2항에 의거 당사의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개 사업년도의 외부감사인으로 삼정회계법인을 선임하였습니다.이에 동법 시행령 제3조의2 6항에 따라 위 사항을 당사 홈페이지에 공고합니다.2011 . 04 . 27. S&T대우주식회사대표이사 김택권

S&T대우 파트장 협의회는 4월 16일 거문산, 철마산 일원에서 단합산행대회 및 회사 발전 기원제를 가졌다. 파트장과 사원, 경영지원본부장 박덕조 이사 등 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산행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한편, 우리 회사 파트장 협의회는 올해 1월 28일 공식 출범하여 기술과 품질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 (2011. 4. 15) '파업의 대명사, 노사화합의 대명사 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4/2011041402281.html

2011년 신입사원 34명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경주 드림센터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았다.교육은 패기와 도전정신을 갖춘 진취적인 구성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S&T대우인으로서의 기본소양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박 3일의 교육일정은 모의전투훈련, 일출산행 등 야외 활동과 최평규 회장의 '위기속에서 성장하는 기업'를 주제로 한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