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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 경북 포항 호미로 해안길 따라 12km 걸어 S&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서른 일곱 번째 걷기가 18일 경북 포항시 발산마을부터 호미곶해맞이광장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37차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에서 S&am..

S&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서른 여섯 번째 걷기가 21일 전남 여수시 화양면 오천리 마을회관부터 소라면 장척마을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36차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에서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330여명의 참가자들은 달천길과 해넘이길을 따라 한적한 여수..

우리 회사는 4월 2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유기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내협력업체 37개 대표들이 함께 한 가운데 '공생협력발대식'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유기준 대표이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산업현장 안전보건수칙인 △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정리정돈 △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 유해 및 위험 화학물질 경고표시 △ 용접 및 용단작업 인화성, 폭..

▣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430여명, 암남공원로 및 송도해안볼레길 9km 종주 S&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서른 다섯 번째 걷기가 2일 부산시 서구 암남동 송도요양병원부터 송도해수욕장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35차 <S&T 해안누리 국토대..

“위기 앞에 주눅 들거나 주저앉지 말자” ‘세계적 불황 속에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국내 상황이 위기 실체’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기업은 위기 앞에 주눅 들거나 주저앉으면 안된다. 싸워서 이기든지 아니면 도망가든지 빠른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상황은 늘 변하기 마련이니 약점이 강점으로,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때 타이밍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