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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등 380여명, 울산 태화강변 꽃길, 대숲길 등 걸으며 가을 나들이 즐겨 'S&T 국토대장정' 마흔 여덟 번째 걷기가 16일 울산시 태화강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48차 'S&T 국토대장정'은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380여명이 참가해 태화강 상류 선바위부터 태화강둔치공원, 십리대숲..

"근자필성(勤者必成),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S&T 최평규 회장이 13일 창업 3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들에게 '도전의식'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전달했다. 최평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60, 70년대 국내 대기업 가운데 약 10%만이 생존해 있다"며 "S&T 38년의 역사는 분명 우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라고 ..

▣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등 450여명, 남해 금산~상주은모래비치 일원 걸으며 '창업 38년' 축하 S&T그룹(회장 최평규)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국토대장정' 마흔 일곱 번째 걷기가 9일 경남 남해군 금산, 상주은모래비치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47차 'S&T 국토대장정'은 S&..

우리 회사는 8월 11일 본사 교섭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우리 회사는 7월 26일 열린 최종교섭에서 기본급 65,000원(호봉포함) 인상, 성과급 450만원 지급 등에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일치했고, 27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투표한 조합원 77%의 찬성을 얻어 금년도 임금교섭을 타결지었다..

S&T그룹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울산시 울주군 솔개해수욕장에서 'S&T 하계휴양소'를 운영했다. 'S&T 하계휴양소'는 S&T 계열사 임직원들이 휴가 기간 동안 회사의 지원으로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주력 계열사인 S&T모티브 노사가 함께 준비했다. 이번 휴가 기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