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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그룹 최평규 회장, 부산대학교 공과대 재학생 대상 특별강연
작성일
2011-11-10
조회수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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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 주제 특강
   - 공과대학 교수 및 재학생 등 300여명 참석
   -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 기업 창업과 수성은 어렵고 힘든 일
   - 위기관리 핵심인재 육성,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소통할 것 

최평규 회장은 10일 부산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최 회장은 "기업의 창업과 수성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라며 32년 전 창업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창업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기업을 지속 성장 발전시켜 나가는 수성"이라며 "S&T도 32년 역사에 4번의 큰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 회장은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 며 "S&T 32년의 역사는 위기를 피하지 않고 현장경영을 통한 정면 도전으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S&T그룹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젊은이들에게 끊임없이 투자를 할 것이며, 젊은이들도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특강은 부산대학교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에서 미래 비전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위해 최평규 회장을 특별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김덕줄 부총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교수 및 재학생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