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향 K7, K3 공급과 관련한 입회단 방문이 3월 7일, 8일 이틀간 진행됐다. 입회단의 방문은 선적 전 입회검사와 사전 생산공정검사를 위한 것으로 방위산업 현황 설명과 라인투어, 주요 안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양일간의 실사 후 입회단 대표는 "S&T 대우의 완벽한 대응으로 이번 입회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평가했다.
한편, 3월 9일에는 파푸아뉴기니 경찰청 주요인사가 K1A 구매 협의를 위해 우리 회사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