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사업본부는 12월 17일(금) 부산 동래CGV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이 날은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 및 박명수 특수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개봉 상영작인 ‘투어리스트’ 관람과 함께 팀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갖기도 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영화 관람 행사는 S&T대우 임직원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