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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그룹, 창업 30년 특별 기념음악회 개최
- 작성일
- 2009-09-03
- 조회수
- 6,372
-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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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회장 최평규)이 창업 30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남팝스오케스트라의 <스타워즈>, <미션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영화 OST 특별연주를 비롯해 테너 김영환의 <오 솔레 미오(O Sole Mio)>, <그라나다(Granada)> 공연과 함께 비보이(B-Boy) 공연, 초대가수 정태춘, 박은옥, 박상철의 특별무대와 신유식의 색소폰 연주, 뮤지컬 <맘마미아> 갈라 콘서트 등을 결합한 열린음악회 형식으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성산아트홀 대극장 1층 로비에서는 S&T그룹이 2010년대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의 생생한 도전 장면을 담은 특별사진전도 함께 개최됐다. 
▣ 9월 4일(금)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
- 그룹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지역민 등 1,650여명 초청
- 팝스오케스트라, 테너, 비보이 공연, 초대가수 특별무대 등 열린음악회 형식
▣ ‘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도전장면 담은 특별사진전도 함께 개최
S&T그룹은 9월 4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그룹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지역민 등 1,650여명을 초청해 S&T 창업 30년 기념음악회 ‘2009 동행(同行)’을 개최했다.